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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8년 만에 국내선 요금 인상… 아시아나 "검토 중"
  글쓴이 : 최고관…     날짜 : 12-06-28 15:05     조회 : 12074    
대한항공이 8년 만에 국내선 요금을 단행했다.

국내선 시장 점유율 30%의 대한항공이 요금을 올리자 아시아나항공도 항공료 인상을 검토하고 나섰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국내선 전 노선의 일반석 운임을 평균 9.9%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국내선 요금을 인상한 것은 2004년 이후 8년 만이다.

대한항공의 일반석 운임은 현행 대비 주중(월~목) 평균 6%, 주말(금~일) 평균 12%, 주말할증·성수기 평균 15% 상승하게 된다. 프레스티지석 요금도 현행 일반석 요금에서 4만원을 추가하던 것에서, 인상된 일반석 요금에 6만원을 추가하는 것으로 평균 26% 인상된다. 김포-제주 노선 일반석의 경우 기존 7만3400원(주중 기준)에서 8만2000원으로 8600원이 인상되고 프레스티지석은 기존 11만3400원(주중 기준)에서 14만2000원으로 2만8600원 인상된다.

대한항공은 운임 인상 요인으로 물가 상승을 꼽았다. 큰 폭의 물가 상승에도 운임이 동결돼 적자가 누적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대한항공은 국내선에서 약 6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운임 인상 검토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국내선 운임을 책정해왔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도 조만간 운임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운임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의 관심은 저가 항공사의 행보에 모아지고 있다.

저가 항공사들은 최근 몇 년간 급속한 성장을 보였지만 수익성 면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5개 저가 항공사 가운데 2개 항공사는 여전히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상위 3개 저가항공사의 이익 규모도 크지 않다. 제주항공의 영업이익이 139억원으로 가장 크고 에어부산은 21억원, 진에어는 69억원이다.

통상 저가 항공사의 항공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70~80% 선이다. 대한항공의 운임 인상으로 저가 항공사의 가격 메리트는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일부 저가 항공사들이 기존 가격을 유지하면서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저가 항공사에게는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며 "편수를 늘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장하느냐 아니면 덩달아 요금 올리며 수익성 잡기에 나서느냐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출처: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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